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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 권사의 기도문

마음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수 있느니라"(신30:14)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한달 지나 1월의 마지막 주간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를 실족치 아니하고

선한 길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육체가 이땅에 속하여 살지만 주의 말씀이 내 입과

마음을 다스리시니 구별하여 주의 거룩함을 본 받아 살아가려는

소망을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입을 열어 작은 소리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소리내어 찬양하는 기쁨이 내 영혼을 영성의 길로

들어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행위가 따를진데 육체의 정욕을 다스릴 힘이 부족하여

죄악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절제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의 힘과 십자가 보혈 능력을 의하지 아니하면

나의 삶의 궤도 변화를 이룰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지켜 행할수 있는 내면의 동력이 나의 의지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사오니

성령이시여! 인도하소서.오늘도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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