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가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눅5:31)
하나님 아버지 곤한 내 영혼 사랑하시고 강건케 하시려고
새벽을 깨워 진리 생명의 말씀을
대면하게 하시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읽을때 마다 더욱 주신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발견하여 삶에 적용하는 즐거움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누구나가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나 때때로 육체의 질병과
마음의 병으로 인하여 의사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이땅의 의사들은 육체의 질병을 어느정도 고칠수 있사오나
마음의 근심 걱정 스트레스 우울증내면의 무질서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할 완전한 의사가
되지 못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외면과 내면의 전인적 치유는 오직 생명의 주인 되신
주의 권능에 있사오니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치의로 삼게 하옵소서.
저희들 모두가 세상 사는 동안 갖가지 오염과 죄악된 일로
병들지 않은 자가 없사오니 십자가 보혈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고침 받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201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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