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요6:5)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한적한 새벽 시간에 마음이 주를 향하게 하시고
말씀의 능력과 마음의 소원을 위하여 묵상하며
기도하는 무리들에게 주의 은헤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응답에 감사하며 드리는 기도와 마음의 고통과
삶의 어려움을 아뢰이는 간절한 간구를 주의 사랑으로 받아 주시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출생 부터 세상 끝날까지 삶의 겉 모습과 내면을 일일히 살펴 보시고
말씀하시는 주의 세미한 음성을 외면치 말게 하시고 분별하여 들을수 있는 영적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심령들이 삶의 방향을 주께로 항하도록
븥잡아 주시고 십자가 사랑 안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주께서 자기에게로 오는 자들을 돌보시고 거짓된 행위를 금하게 하시며
삶의 풍요를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은혜로 주시는 새로운 힘과 능력으로 자기의 삶이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201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