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새의 속삭임 아프리카의 벚꽃으로 불리는 "자카란다" 稻雲 徐大和 2015. 5. 26. 23:18 케냐의 국화라고도 하는데 보기에 참 아름답다. 보라색이 주는 느낌도 신비롭고 일본의 나라 꽃이라는 벚꽃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든다. 우리도 이러한 나무를 수입해서 심는다면 보라색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환호 할 것 같다. 우리 기후에 맞는 지는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포토 에세이스트 (Photo & essayis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휘파람새의 속삭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가을날 하루 (0) 2015.11.23 외톨이 가장 (0) 2015.10.22 薔薇小考 (0) 2015.05.09 수유리 솔밭을 아시나요. (0) 2015.04.28 산수유 마을에서 (0) 2015.04.08 '휘파람새의 속삭임' Related Articles 깊은 가을날 하루 외톨이 가장 薔薇小考 수유리 솔밭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