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이야기

서정순 권사님 78번째 생일 기도문

서정순 권사님 78번째 생일 기도문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지켜 주시어서 혼탁한 사회에서도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서정순 권사님의 건강한 생일을 맞게 해주시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며 화목한 가운데 식물을 나눌 수 있도록 형편과 사정을 원만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녀들을 정성으로 양육케 하시고

자녀들이 다른 길로 나가지 않도록 훈육하게 하셔서 올바른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남은 인생길 살아가는 동안에도 건강 주시고 평안함을 허락하셔서 자녀 손들로 인해서 기쁨과 감사함만 넘치게 축복해 주시고 후손들을 위한 두 분 권사님의 기도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두 분 권사님들이 오래도록 장수하면서 손자 녀 들의 세상으로의 진출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는 기회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중년의 짐을 지고 광야 길을 걸어가는 자녀들의 앞날을 지켜 주시어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어떠한 시험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능히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어린 손 들이 날마다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앞날을 책임져 주시어서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따르고 좇아야 할 푯대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어 어느 곳에서나 앞장서 나아가는 성공된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대학진학으로 기쁨이 충만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어린 윤선이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적성과 특기를 찾아 진학한 학교에서 마음껏 수학하게 하시고 자신의 포부와 희망에 따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시옵소서.

 

새롭지만 낯선 지역 학교로 진급하는 어린 민주를 지켜 주시어 학업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게 하시고 마음껏 학문에 전념하여 하나님 뜻에 진정 합당한 삶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하옵소서.

 

특별히 규나 어린 것을 혼자 두지 마시고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어 놀랄만한 인격체로 거듭나게 도와주실 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규환이 어린 것의 성장과정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그의 품성과 자질대로 자라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 되게 하옵소서.

이 아이들이 어떠한 환경에도 적응하고 맡은 학업에 최선을 다 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빛 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도 게으르지 않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해 주옵소서.

 

연로하신 두 분 권사님들을 건강으로 인도해 주시었다가 하나님 부르시는 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먹고 마시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黃順鳳 권사님께 드리는 弔辭  (0) 2021.11.20
지난 초가을에   (0) 2016.12.30
홍콩 딸네 집 紀行  (0) 2016.01.13
대구서씨, 가문 이야기 (참고 삼기)  (0) 2014.07.01
홍콩 윤우네 여행담 (첫 번째)  (0)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