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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의 동반자를 더욱더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말로 떠나 보면 알거야란 노래 가사도 있지만 아내들의 헌신과 충정을 깊히 헤아리기 바랍니다. 본향을 갈때까지 행복하고 탐스런 삶을 살아 가십시요. 인생 선배로서 부탁 하는 말이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충만 하시 옵소서... (05.22 18:10) ⓔ | ||
![]() 평소 잘 해야지 나같이 - - - 분명한것은 오늘 글 올린이가 자기 얘기를 썼구먼 딱 하나 다른것이 있긴한데 잘 해주고도 욕먹는걸 가끔은 본것 같애서 - - - 종화 형님의 코멘트는 뭉클함을 느낍니다. (05.22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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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져가는 거는 어찌해야 하나요? ^^ (05.24 10:54) ⓔ | ||
![]() 너무나 송집사님을 사랑하기에 그 농도가 깊은 것이예요. 무던히 사랑하고 아끼고 챙겨 주십시요.. 그래도 조강지처가 제일입니다. (05.24 13:08) ⓔ | ||
![]() 나이가 들면 남자와 여자는 거꾸로 된다잖아요 그리고 송집사님은 그분이 그럴분 같질 않으시던데 - - - (05.25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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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아내가... 둘째.....처가... 셋째....부인이.. 넷째.....마누라가... 다섯번째....집사람이.. 부평감리교회 찬양제에서 들은 얘기...옮겨 보았습니다... 새삼스럽지만.... (05.25 18:29) ⓔ | ||
![]()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11~12) 이럴진대 우리가 그렇게(윗글) 하지 않으면 어쩌리요. 심판날에 우리는 하나님 뜻을 헤아려 살았습니다, 할수 있도록 애써야 겠습니다. (05.25 20:59) ⓔ | ||
![]() 내 반쪽이기 때문이지요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는 하늘과 땅일걸요....................ㅎㅎㅎ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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